주말에 특별한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.그냥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밖에 나가고 싶어졌다.대충 모자만 쓰고 차에 올라타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결국 향한 곳은 대부도역시 드라이브는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갑자기 출발했을 때가 더 재미있는 것 같다.이번 대부도 일정은 간단했다.새우 먹기 → 카페에서 쉬기 → 바람 쐬기.딱 이 정도.🦐 첫 번째 목적지는 투투새우대부도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대부도 투투새우&수산이었다.바다 근처까지 왔는데 해산물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지.새우를 좋아하는 편이라 대부도에 오면 한 번쯤 먹어보고 싶었던 곳인데,이번에는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방문했다.확실히 드라이브하면서 먹는 해산물은 평소보다 더 맛있게 느껴진다.따뜻한 음식 앞에 앉아 있으니아까까지만 해도 잠에서..